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운드 스카라비치 (문단 편집) == 공격 패턴 == 시작하자마자 웬 바위 덩어리를 굴려오며, 이걸 굴리면서 좌우로 왔다갔다거리는 게 기본 패턴이다. 파괴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파괴하자마자 화면 밖으로 빠르게 사라지면서 또다른 바위 덩어리를 가져오니 괜히 파괴하려고 하지 말고 뒤로 돌아가 보스의 몸체를 노리는 것이 좋다. 게다가 가만 놔 두면 바위가 점점 커지는데, 가장 큰 바위는 노바 스트라이크로도 한 방에 안 부서진다.[* 굳이 파괴하고 싶다면 [[섀도우 아머]]의 차지 공격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한 방으로는 안 된다.] 계속 커지는 바위를 보면, 그리고 나중에는 화면의 거의 절반을 꽉 메우는 대형 바위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 처음 하는 사람들은 정신이 멍해질 정도. 바위가 커지면 로프를 이용해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공격하면 된다. 바위가 커질수록 피격 시 받는 대미지도 증가하니 주의할 것. 그 외 발에서 에너지 탄을 발사하거나, 체력이 많이 줄어든 후에는 바위를 발로 차서 날리는 공격을 하기도 한다. 바위를 날리는 패턴은 그냥 플레이어를 향해서 냅다 던지기도 하지만 탱탱볼 마냥 퉁퉁 튕기면서 날아올 때도 있다. 특히 가장 큰 바위를 그런 식으로 던져대면 대미지도 어마무시한데 피하기는 매우 까다로워진다. 다만 보스 체력이 매우 낮은 데다 뒤로 넘어가 본체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싸우면 공격 기회도 많고 패턴 역시 회피하기 쉽기 때문에 약점 무기 없이 잡기에도 무난한 편. 스테이지의 난이도 때문에 묻힌 감이 있지만 퍼펙트 클리어만큼은 [[커맨더 얀마크]]보다 더 쉬울 정도. 하드 모드에서는 보라색 바위와 금색 바위가 추가되는데 보라색은 파괴할 수 없으니 무조건 보스가 있는 뒤를 노려야 하고, 금색 바위의 경우 공격하면 플레이어의 바로 위쪽에서 바위가 떨어지는 특수효과가 있다. 처음에는 좀 당황할 수 있지만 바위를 안 건드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별로 위협적이진 않다. 참고로 피격 시 반대쪽으로 넘어갔다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기 전까지는 피격 무적 시간이 없어 원월륜으로 일격사 시킬 수 있다. 섀도우 아머가 블레이드나 팔콘보다 빨리 잡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보스. 제로는 그런 타이밍 계산 안 해도 순식간에 죽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